백학선 청장, 모사금해수욕장·여수세계섬박람회 해경지원센터 등 찾아 대응태세 점검
24일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남항파출소 방문…“빈틈없는 안전관리·신속 대응” 당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여수·목포 관내 주요 해양안전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여수와 목포 관내 주요 해양안전 현장을 잇따라 점검하며 연휴 기간 국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여수와 목포 관내 주요 해양안전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2일 여수 관내 모사금해수욕장과 여수세계섬박람회 해경지원센터, 돌산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해양안전 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모사금해수욕장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 해경지원센터에서는 행사장 주변 해상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
또 돌산파출소를 찾아 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하고, 추석 연휴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해해경청은 오는 24일에는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운항관리센터와 남항파출소를 방문해 여객선 안전관리 추진 상황과 구조·구급 대응태세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국민이 바다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국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