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글로벌 누적 8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 신규 UR 영웅 ‘최고신 오딘’을 추가했다. 신규 스토리와 마수전 등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이아와 성장 재화를 제공하는 기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글로벌 누적 8500만 다운로드 기념 ‘갓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2019년 한국과 일본에 출시된 뒤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8500만건을 넘어섰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UR 등급 영웅 ‘【전지전능】 최고신 오딘’이다. 오딘은 아군이 받는 피해를 줄이고 적군에는 약화 효과를 부여하는 능력을 보유했다.
특히 어빌리티 디버프가 적용된 적을 단일 공격 스킬로 처치할 경우 해당 적에게 오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준다. 부활한 적을 다시 상대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영웅은 ‘아스가르드의 왕’ 소환에서 획득할 수 있다. 300·600 마일리지에 도달하면 라인업 내 UR 또는 SSR 캐릭터 가운데 1종을 확정 획득하며, 900 마일리지에서는 오딘을 받을 수 있다.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도 추가됐다. 신규 스토리를 담은 ‘라그나로크’ 10챕터를 공개했으며, 고대의 성물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신규 마수전 ‘수르트’도 선보였다. 수르트 마수전을 3회 플레이하면 ‘스쿨드의 성물’을 지급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보상도 마련했다. 28일 동안 출석하면 다이아를 최대 200개 받을 수 있으며, 전·후반 각각 8개씩 총 16개의 스페셜 미션을 완료하면 소환 티켓과 성장 재화, 최대 200개의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오딘의 권능 상자’를 제공한다.
콘텐츠 플레이로 얻은 티켓을 사용하는 빙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단계별 빙고와 전체 빙고를 완성하면 성장 재화를 받을 수 있다.
사용한 다이아 수량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다이아 페이백’도 진행한다. 900개를 소모하면 오딘 코스튬을 제공하며, 갸르가&그레이브 보스를 상대하는 라그나로크 스페셜 보스전도 열린다.
이 밖에도 럭키백 티켓으로 보상을 획득하는 ‘럭키백’과 주차별로 초각성 코인, 바이젤의 망치 등 성장 재화를 제공하는 ‘솔가레스 대보상 던전’도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