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한 '페이딩 에코(Fading Echo)'[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지난 7월 PC로 출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딩 에코(Fading Echo)’의 무대를 콘솔로 넓혔다. 닌텐도 스위치2에 이어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까지 추가하면서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
컴투스홀딩스는 ‘페이딩 에코’의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페이딩 에코는 지난 7월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먼저 출시됐다. 이후 지난 17일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고, 이번에 PS5와 엑스박스까지 지원 플랫폼을 넓혔다.
게임은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물의 힘을 다루는 젊은 영웅 ‘원(One)’이 사막 행성 ‘코렐(Corel)’과 그 이면의 세계 ‘섀도우(Shadows)’를 오가며 펼치는 모험을 담았다.
두 세계를 아우르는 ‘에코버스(Echoverse)’를 배경으로 액체 상태의 물과 기체 상태의 수증기를 활용하는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원소가 상호작용하는 환경 시스템도 전투와 탐험에 활용된다.
PC 출시 이후 이용자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페이딩 에코는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긍정 평가 비율은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PC에서 확보한 이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콘솔 플랫폼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위치2와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까지 지원하면서 이용자가 원하는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콘솔 확장을 통해 페이딩 에코의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할 방침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