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23 (수)

더파워

추미애 “위험 먼저 찾는다”…경기도 물류창고 안전망 전면 점검

메뉴

사회

추미애 “위험 먼저 찾는다”…경기도 물류창고 안전망 전면 점검

김지윤 기자

기사입력 : 2026-09-23 18:20

236곳서 위험물 초과 보관·피난통로 적치 등 확인…행정처분 진행
입건 1건·과태료 26건·조치명령 219건…시정 여부 지속 확인
강화된 소방안전기준 기존 시설 적용 추진…소방청과 제도개선 논의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제공)
[더파워 김지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7월 인천 대형 물류센터 화재 직후 지시한 도내 대형 물류창고 전수점검에서 236곳의 시설에서 260건의 위법사항을 확인했다.

경기도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하는 한편, 점검 결과 공개와 후속 관리, 제도 개선까지 병행하며 물류창고 화재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추 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7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직후, 경기도 내 대형 물류창고를 전수 점검하라고 지시했다”며 점검 결과와 후속 대책을 밝혔다.

이어 "경기 소방이 473곳을 점검한 결과, 260곳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절반이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위반사항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하고, 지적된 문제가 실제로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소방 관련 법령과 안전기준이 강화되더라도 기존 시설에는 새로운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오래된 시설의 소방안전 설비가 노후화된 상황에서도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 추 지사의 설명이다.

이에 경기도는 강화된 소방안전기준을 기존 시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소방청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고 있다.

추 지사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위험을 먼저 찾고, 필요한 제도까지 바꾸는 적극행정과 안전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80.92 ▲63.01
코스닥 844.48 ▲10.10
코스피200 1,126.12 ▲12.8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253,000 ▼67,000
비트코인캐시 486,600 ▲7,900
이더리움 3,70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900 ▲170
리플 2,159 ▼7
퀀텀 1,396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273,000 ▲2,000
이더리움 3,700,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860 ▲110
메탈 434 ▲1
리스크 388 0
리플 2,158 ▼7
에이다 343 0
스팀 8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19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487,100 ▲8,600
이더리움 3,70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900 ▲200
리플 2,158 ▼8
퀀텀 1,409 ▲1
이오타 7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