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관 전경[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협중앙회가 학력과 전공 제한 없이 2027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일반직군과 IT직군으로 나눠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이다.
신협중앙회는 28일부터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2027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군과 IT직군이다. 일반직군은 여신지원·관리, 수신지원, 경영지원, 검사·감독, 자금운용, 공제, 기획·총무 업무를 담당하며 IT직군은 IT 개발·관리 분야에서 근무한다.
IT직군 지원자는 정보처리기사 또는 C·JAVA·SQL·RDB(Oracle·Tibero),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 관련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지원 자격에는 연령과 학력, 전공 제한이 없다.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신협중앙회 인사 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아야 한다.
지원서는 신협중앙회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이후 발표할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실무진 1차 면접과 임원진 2차 면접을 거친다. 신협중앙회는 모든 전형을 마친 뒤 2027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안승용 신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어려운 고용시장 환경에서도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할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신협의 금융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대에 함께할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