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 홈바리스타 페스티벌, 11월 7일 합정서 본선·결선 진행[더파워 최성민 기자] 브레빌이 나무사이로, 빈브라더스와 함께 홈카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커피 경연 행사를 연다.
브레빌코리아는 ‘제2회 홈바리스타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하고 9월 28일부터 온라인 예선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자동 커피머신으로 직접 커피를 만드는 일반 이용자가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라인 예선은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홈카페 메뉴와 레시피를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제작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나무사이로 또는 빈브라더스의 스페셜티 원두 1종과 브레빌 킨토 머그컵을 제공한다. 본선 진출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에스프레소 추출 장면을 담은 영상도 게시해야 한다.
본선과 결선은 11월 7일 빈브라더스 합정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두 단계를 하루 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각자의 커피 메뉴와 추출 역량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본선에 오른 참가자에게는 약 35만원 상당의 바라짜 커피 그라인더를 지급한다. 결선 진출자 5명은 각각 200만원 상당의 브레빌 바우처를 받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브레빌 바우처와 호주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회사가 밝힌 우승 혜택의 전체 규모는 약 500만원이다.
이종하 브레빌코리아 지사장은 “홈카페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커피 레시피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커피 취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