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아메리칸 헤리티지 브랜드 아비렉스(AVIREX)가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아비렉스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을 열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라이트 재킷과 가죽 재킷부터 크림 한정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비렉스는 1975년 뉴욕에서 미국 공군의 플라이트 웨어를 납품하는 공식 서플라이어로 출발했다. 이후 밀리터리 기반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플라이트 웨어를 비롯해 컬리지, 스포츠, 스트리트,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아메리칸 컬처를 컬렉션에 담아왔다.
국내 첫 팝업에서는 플라이트 재킷과 가죽 재킷으로 구성된 ‘서플러스 라인’과 미국 학교·스포츠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바시티 라인’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아비렉스 오리지널 MA-1을 비롯해 ‘A-2 앤티크 램’, ‘G-1 고트 탑건’ 재킷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크림 단독 모델인 ‘가먼트 프로세싱 MA-1 재킷’과 ‘가먼트 프로세싱 M-65 필드 코트’를 함께 공개한다. 가먼트 프로세싱 MA-1은 오렌지 컬러 안감을 적용한 리버시블 디자인과 워싱 가공 등을 통해 빈티지한 감성을 강조했으며, 써모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사진제공: AVIREX
가먼트 프로세싱 M-65 필드 코트는 기존 디자인의 후드를 스탠드 카라로 변경하고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조정했다. 충전재를 적용하지 않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아비렉스가 50년 동안 이어온 헤리티지와 다양한 제품을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팝업은 10월 11일까지 운영되며, 아비렉스 컬렉션은 크림 온·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