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웨딩, 대구웨딩박람회 10월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서 개최[더파워 최성민 기자] OK웨딩이 10월 10일과 11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2026 대구웨딩박람회’를 열고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를 비롯해 구미와 경산 등 경북 지역 예비 신혼부부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웨딩홀과 스드메, 허니문, 혼수 분야 업체와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OK웨딩은 정해진 패키지를 일괄적으로 제안하기보다 예비부부의 예산과 취향, 예식 조건 등을 먼저 파악한 뒤 이에 맞춰 결혼 준비 계획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웨딩홀 분야에서는 희망 일정과 지역, 예산 등을 기준으로 예식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조건별 비교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계약금과 폐백음식, 예도·예포, 식대 및 사용료와 관련된 혜택도 안내할 예정이다.
스드메 상담에서는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 업체별 상품을 예산과 선호 스타일에 따라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디지털온누리와 대구로페이를 이용한 결제 할인 정보도 제공하며, 할인 조건은 관련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허니문 분야에서는 전문 여행사를 통한 상담이 진행된다. 가전과 가구, 한복, 예물, 침구·커튼 등 혼수 관련 품목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상담 범위를 구성했다.
사전등록 고객과 현장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선착순 200쌍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웨딩다이어리, 청첩장 할인, 신부 마사지 이용권 등이 준비돼 있다.
가입 및 박람회 방문 등을 기준으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다이렉트 웨딩 포인트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OK웨딩 관계자는 “결혼 준비는 예비부부마다 예산과 우선순위가 다른 만큼 여러 조건을 비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홀부터 혼수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