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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백엔드 설정부터 라이브 운영까지…컴투스플랫폼 ‘하이브 액실’ 30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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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백엔드 설정부터 라이브 운영까지…컴투스플랫폼 ‘하이브 액실’ 30일 출시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9-28 17:11

컴투스재팬 김진용 대표가 ‘Tokyo AI (TAI)  OpenAI : 100-Hour Game Builder Challenge’ 결선 현장에서 하이브 액실을 소개하고 있다.
컴투스재팬 김진용 대표가 ‘Tokyo AI (TAI) OpenAI : 100-Hour Game Builder Challenge’ 결선 현장에서 하이브 액실을 소개하고 있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플랫폼이 게임 백엔드 설정부터 기능 연동, 라이브 운영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하이브 액실(Hive Axyl)’을 오는 30일 정식 출시한다. 출시에 앞서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오픈AI 기반 게임 개발 챌린지 결선에서 플랫폼을 공개하며 AI 게임 개발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Tokyo AI(TAI) | OpenAI : 100-Hour Game Builder Challenge’ 결선 현장에서 AI 게임 개발에 특화된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쿄 AI가 주최하고 오픈AI가 지원하는 AI 게임 개발 챌린지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오픈AI의 코덱스(Codex)를 활용해 100시간 동안 AI 네이티브 게임과 게임 제작용 AI 도구 개발에 도전했다.

컴투스재팬 김진용 대표는 결선 발표자로 나서 ‘Build with Codex, Play with Hive’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코덱스를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고, 이후 출시와 운영 단계에서는 하이브 기반의 백엔드 환경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지난달 서울에서 컴투스가 오픈AI와 함께 진행한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 개최 경험도 공유했다. 현장에는 크릿벤처스와 LY 주식회사 등 한국과 일본의 IT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핵심적으로 소개된 하이브 액실은 게임 출시부터 라이브 운영까지 필요한 백엔드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개발자가 개별 백엔드 환경을 직접 구성하고 기능을 일일이 연동하는 부담을 줄여 게임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액실을 통해 게임 백엔드 설정과 각종 기능 연동, 출시 이후 라이브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해 빠르게 게임을 만드는 개발팀이 실제 서비스 단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진용 컴투스재팬 대표는 "개발자가 복잡한 백엔드 작업에서 벗어나 콘텐츠 제작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번 챌린지에서 개발된 게임들이 실제 출시되는 과정에서도 하이브 액실이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액실을 오는 30일 정식 출시하고 AI 기반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을 잇는 백엔드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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