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29 (화)

더파워

영종구청 펜싱팀 모별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서 은빛 질주

메뉴

사회

영종구청 펜싱팀 모별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서 은빛 질주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9-29 13:34

여자 플뢰레 단체전 은메달 획득… 대한민국·영종구 위상 높인 값진 성과

▲영종구청 소속 모별이 선수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단체전 은메달- 모별이 선수(사진=영종구)
▲영종구청 소속 모별이 선수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단체전 은메달- 모별이 선수(사진=영종구)
[더파워 이강율 기자] 영종구청 펜싱팀 모별이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플뢰레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영종구는 모별이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8강에서 마카오를 45대32로 꺾은 뒤 준결승에서 중국을 43대35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개최국 일본과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28대29, 한 점 차로 패하며 대회를 2위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모별이의 첫 아시안게임 출전이다. 앞서 개인전에서는 16강까지 진출했으나 일본 기구치 고마키에게 7대15로 패해 탈락했다. 이후 단체전에 나서 대표팀의 결승 진출과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영종구청 소속으로 국내 실업무대에서 활동해 온 모별이는 국가대표로 처음 출전한 국제 종합대회에서 메달을 따냈다. 영종구는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영종구의 위상을 높인 모별이 선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경기를 펼쳐준 모별이 선수와 대한민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 모두에게 14만 영종구민과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도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더 큰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영종구가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91.31 ▼98.43
코스닥 840.82 ▼5.76
코스피200 1,075.13 ▼14.1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054,000 ▲29,000
비트코인캐시 415,000 ▼600
이더리움 3,62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20 ▲10
리플 2,015 ▼2
퀀텀 1,315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003,000 ▲74,000
이더리움 3,62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10 ▲10
메탈 424 0
리스크 393 0
리플 2,014 ▼2
에이다 329 ▼1
스팀 8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98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416,400 ▲500
이더리움 3,62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290 ▲40
리플 2,014 ▼3
퀀텀 1,301 0
이오타 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