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발전 유공자 격려, 시민 안전을 위한 민방위 역할 되새겨
제51주년_민방위대_창설_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다/사진 : 대구시 제공[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29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민방위 유공자와 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과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태손 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민방위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신조 낭독, 축하공연, 민방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청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대통령 표창 1명,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4명, 대구시장 표창 4명 등 총 9명이 수상했다.
민방위대는 1975년 창설 이후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왔으며, 최근에는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 주민 보호와 현장 대응 등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추경호 시장은 “민방위대는 지난 51년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앞으로도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