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잠'을 주제로 향과 소리, 촉감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ASMR을 들으며 쉬고 라벤더 향을 맡은 뒤 거품 폭포와 비눗방울을 만나는 공간이 에버랜드에 들어선다. 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잠'을 주제로 향과 소리, 촉감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해피바스가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에버랜드 아메리카 어드벤처지역 특별 체험관에서 '2026 거품멍전(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거품멍전'은 해피바스가 거품을 활용해 휴식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전시다. 올해 5회째를 맞아 '달콤한 잠, 포근한 꿈'을 주제로 프리미엄 바디케어 라인 '달잠(DALZAM)'과 전시 공간을 연결했다.
전시는 잠들기 전 휴식에서 꿈속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따라 구성됐다. 방문객은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가 제작한 '힐링타임즈' ASMR 콘텐츠를 감상한 뒤 달잠의 파우더리 라벤더 향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거품을 직접 활용한 공간도 마련했다. 거품 폭포를 바라보거나 직접 비눗방울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시각과 후각뿐 아니라 촉각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에서는 미션을 수행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달잠 견본 2종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는 별도의 제품 연계 행사도 마련한다.
이번 전시의 중심이 되는 '달잠'은 해피바스가 지난 2월 선보인 프리미엄 바디케어 라인이다. 파우더리 라벤더 향을 적용했으며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바디미스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해피바스 관계자는 "올해 거품멍전은 잠들기 전 편안한 순간부터 포근한 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향과 소리, 거품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휴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