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정보공시 기준 유지취업률 84.9% 달성… SK하이닉스·삼성·LG 등 굴지의 대기업 취업 릴레이
- 안성(9.29)·파주(9.30) 캠퍼스 릴레이 개최… 학업과 취업 열기 속 청춘 낭만 만끽
- 두원 가요제·패션 런웨이부터 하이키·우원재 등 특급 아티스트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 정성도 총학생회장 및 반도체기계설계과·방송영상과 새내기 "열심히 배우고 뜨겁게 즐기는 두원인 자부심
사진=두원공대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취업 경쟁력과 현장 실무 교육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진 두원공과대학교가 9월 29일 안성캠퍼스에 이어 30일 파주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의 젊음과 열정을 발산하는 ‘2026 천마대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유지취업률 84.9%·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대거 진출… "취업도 1등, 청춘 낭만도 1등"
두원공과대학교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84.9%라는 독보적인 유지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취업 질과 직무 안착도를 입증하고 있다. 유지취업률은 취업자가 단기 취업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직장에 정착해 근무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실제로 두원공대는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인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협력사, 그리고 주요 5성급 특급호텔 및 대형 외식기업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탄탄한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2026 천마대동제는 치열하게 자격증 취득과 실습에 매진하며 취업을 준비해 온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캠퍼스 안에서 젊음의 낭만과 활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양대 캠퍼스 릴레이로 기획됐다. "취업도 완벽하게 해내고, 대학 축제도 화끈하게 즐기는" 두원공대인들의 자부심이 교정에 가득 찼다.
△ 9월 29일 안성캠퍼스, 가요제와 패션 런웨이로 학생 참여형 축제 열기 점화
축제의 포문은 9월 29일 안성캠퍼스에서 열렸다. 안성캠퍼스 천마대동제는 학과 및 동아리가 직접 운영하는 활기찬 학생 부스를 시작으로, 총장과 총학생회장의 개막 인사를 거쳐 다채로운 학생 참여형 무대가 이어졌다.
재학생들의 숨은 끼를 뽐낸 '두원 가요제: 무대 위 전쟁'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인 '패션 런웨이(오늘은 내가 모델이다)', 댄스부와 밴드부의 열정적인 동아리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스페셜 게스트의 축하 공연과 시상식이 어우러지며 학업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사진=두원공대 제공
△ 9월 30일 파주캠퍼스, 하이키·우원재 등 대세 아티스트 무대로 대동제 피날레
열기는 9월 30일 파주캠퍼스 운동장으로 이어졌다. 파주캠퍼스 대동제는 다양한 학과 체험 부스와 먹거리존, 재학생 참여 게임 이벤트와 함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무대를 장식했다.
음원 역주행 신화를 쓴 걸그룹 △하이키(H1-KEY)와 감성 보컬의 대표주자 △경서, 독보적 음색의 △이바다, 특유의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한 힙합 아티스트 △우원재,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인 보컬리스트 △에디킴 등이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호흡하며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 안성·파주 캠퍼스 새내기들이 전하는 "두원공대만의 생생한 에너지"
축제를 총괄 기획한 정성도 총학생회장은 "취업 준비와 실습 과제로 쉼 없이 달려온 학우들이 하루만큼은 청춘의 낭만을 온전히 즐기고 충전할 수 있도록 두 캠퍼스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가요제와 런웨이, 수준 높은 초청 공연을 통해 두원인으로서의 유대감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제에 참여한 안성캠퍼스 반도체기계설계과 1학년 새내기 학생은 "1학기 동안 정밀 설계와 반도체 장비 실습에 몰두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는데, 가요제와 런웨이 등 동기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현장을 경험하니 대학 생활의 낭만이 온몸으로 느껴졌다"며 "선배들이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에 대거 진출하는 모습을 보며 큰 동기부여를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축제에서 얻은 활력으로 남은 학기도 열심히 달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술인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캠퍼스 방송영상과 1학년 새내기 학생 역시 "영상 제작 실습과 촬영 과제로 밤을 새우며 달려오다 맞이한 첫 대동제라 더욱 뜻깊다"며 "화려한 무대 연출과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즐긴 경험은 전공 공부에도 큰 자극이 됐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정적으로 즐길 줄 아는 두원공대만의 멋진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