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마리끌레르가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샤넬의 신규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COCO MADEMOISELLE CRUSH ABSOLU)'의 파리 론칭 현장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는 파리의 낮과 밤, 향수와의 강렬한 만남을 담아냈다.
지난 9월 17일 파리의 공연장 르 트리아농(Le Trianon)에서 열린 '코코 마드모아젤 파티'에는 한국 대표로 참석한 앰버서더 고윤정을 비롯해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앙젤, 바비타 만다바 등 세계 각국의 게스트들이 참석해 새 향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마리끌레르의 디지털 커버 화보는 향수와 마주한 순간 무채색이었던 파리가 빛과 색으로 깨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파리의 오래된 카페와 골목에서 고윤정의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모습을 포착했으며, 르 트리아농에서는 붉은 커튼과 화려한 조명을 배경으로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영화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이끌림과 마주하는 순간을 표현한 향수다. 첫 향에서는 리치와 자몽의 생동감 넘치는 어코드가 선명하게 펼쳐지고, 이어 장미와 재스민이 이루는 관능적인 플로럴 하트가 향의 매혹적인 존재감을 더욱 깊게 만든다. 코코 마드모아젤을 상징하는 패출리는 풍부한 앰버 노트와 어우러져 강렬하고 감각적인 잔향을 완성한다.
향수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고윤정의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가 펼쳐 보인 환상적인 파리의 순간은 <마리끌레르> 11월호와 SNS,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