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11월 말까지 평일 오전 7시 30분~오후 6시 30분 운영
▲신안군 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가을 수확철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이른 아침 농기계를 출고하고 작업을 마친 뒤 반납할 수 있도록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종전과 같이 휴무다. 군은 휴무일 전후에도 농기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 출고와 사후 반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대농기계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은 작업 일정에 맞춰 미리 예약하면 된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 영농철 농기계 임대 수요에 맞춰 운영시간을 연장했다”라며 “농기계를 미리 예약하고, 작업 전에는 기계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 사고를 예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