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스타벅스가 고객이 구매한 커피 수량만큼 나눔용 커피를 적립해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대 100만 잔 적립을 목표로 잡은 가운데 첫 대상으로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을 선정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노인의 날을 앞둔 지난달 28일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에게 음료와 푸드 500인분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같은 날 전국 매장에서 시작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 '마이 스타 커피(My Star Coffee)'의 첫 현장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 이웃을 '마이 스타'로 선정해 고객과 함께 적립한 커피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
고객 참여는 매주 월요일 이뤄진다. 고객이 캠페인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면 같은 수량의 커피가 별도로 적립되고, 이를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전체 적립 목표는 100만 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