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롯데홈쇼핑이 가을 쇼핑 수요와 연중 최대 쇼핑 행사 '광클절'을 앞두고 적립금과 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행사 기간에는 구매 고객에게 10% 적립금을 두 차례 지급하고 카드 할인 폭을 최대 7%까지 적용한다.
롯데홈쇼핑은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더블 쇼핑어택'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핵심은 적립금 지급 횟수를 늘린 것이다. 1~2일에는 뷰티와 건강식품 등 대상 상품 구매 고객에게 10% 적립금을 두 차례 지급한다. 3일부터 5일까지는 적용 대상을 전 상품 구매 고객으로 확대한다. 적립 한도는 회당 1만원이며 지급받은 적립금은 이달 예정된 '광클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할인 대상도 기존 행사보다 넓혔다. 행사 기간 대상 카드로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7% 할인받을 수 있다.
TV 방송에서는 'L.SHOW', '영스타일', '요즘쇼핑 유리네' 등 주요 프로그램과 연계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방송 상품을 구매한 뒤 실시간 채팅 서비스 '바로TV톡'을 통해 참여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거쳐 백화점 상품권과 외식 교환권 등 당첨 경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상품 편성은 가을 수요에 맞췄다. 'L.SHOW'와 '영스타일'에서는 조르쥬레쉬와 폴앤조 등의 가디건·니트 등 가을 신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4일 '요즘쇼핑 유리네'에서는 '여에스더 글루타치온'을 판매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가을 쇼핑 시즌에 맞춰 적립금과 카드 할인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쇼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