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전국노래자랑 함평군 편 등 홍보 병행
▲함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사진=함평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기아 타이거즈 홈구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함평군은 1일 지난달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함평군에 기아 타이거즈 2군 훈련장인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가 소재한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군은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함평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함평군 관계자들은 관람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함평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소개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함평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오는 23일 함평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다음 달 3일 녹화 예정인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 편’도 함께 홍보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함평의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기아 타이거즈와의 교류 관계를 바탕으로 프로야구 팬을 비롯한 광주·전남 지역민과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에게 함평군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