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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신사중앙회, 7일 'PTS 문화예술대전' 개최… "K-타투 세계화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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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신사중앙회, 7일 'PTS 문화예술대전' 개최… "K-타투 세계화 선봉"

김지윤 기자

기사입력 : 2026-10-07 09:28

문신사법 시행 앞두고 타투 산업 양성화 추진

오는 10월 7일 여의도 KBIZ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제3회 PTS 문화예술대전' 공식 포스터. (사진=대한문신사중앙회)
오는 10월 7일 여의도 KBIZ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제3회 PTS 문화예술대전' 공식 포스터. (사진=대한문신사중앙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문신사 면허와 영업소 등록, 위생·안전관리 등을 규정한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문신사들이 기능과 예술성을 겨루는 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국내 행사를 향후 해외 타투이스트가 참여하는 세계 규모 대회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7일 서울 여의도 KBIZ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제3회 PTS 문화예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문신사들이 참가해 타투 작업의 기능과 예술성을 겨룬다. 중앙회는 문신 산업이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현장 종사자들의 기술과 활동을 공식적인 행사에서 소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문신사법은 문신사의 면허와 교육, 문신업소의 개설등록과 위생·안전관리 등에 관한 기준을 담고 있으며 2027년 10월 29일 시행될 예정이다.

중앙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 타투 산업의 해외 교류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PTS in 서울’을 내걸고 해외 타투이스트들이 국내에서 참여하는 세계대회 규모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관련 행사 참여도 이어간다. 중앙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소상공인 연합회 행사에 참여해 타투 산업과 관련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은 “타투 산업의 완전한 양성화와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을 확대하겠다”며 “향후 조직 확대에 맞춰 뷰티·보건 산업과 연계한 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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