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06 (화)

더파워

버거 모양 5km 코스 달렸다…롯데리아 '리아는 배불런' 2000명 참가

메뉴

경제

버거 모양 5km 코스 달렸다…롯데리아 '리아는 배불런' 2000명 참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10-06 10:40

 지난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롯데리아가 ‘2026 리아는 배불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롯데리아가 ‘2026 리아는 배불런’ 행사를 진행했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버거 모양을 본뜬 5km 코스를 2000여명이 함께 달렸다. 기록 경쟁보다 러닝과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롯데리아의 첫 비경쟁 러닝 페스티벌에는 참가 티켓이 사전에 모두 팔리며 관심이 몰렸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지난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2026 리아는 배불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리아는 배불런'은 완주 기록을 겨루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자가 러닝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안에 버거 형상을 본뜬 5km 코스를 만들고 러닝과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참가 티켓은 자사 앱 '롯데잇츠'를 통해 판매됐으며 전량 조기 매진됐다. 행사 당일에는 2000여명이 사전에 진단한 러닝 성향에 따라 그룹을 나눠 오전 7시30분부터 차례로 출발했다.

코스에는 롯데리아 캐릭터 '떼리앙'과 '감튀맨'이 등장했고 유튜버 '통닭천사'도 러닝메이트로 참여했다. 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참가자와 함께 뛰는 콘텐츠를 추가한 것이다.

완주 이후에는 스타일 어워즈와 레크리에이션, 럭키드로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개성 있는 러닝 복장을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도 제공됐다.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행사에 포함됐다. 전환점과 급수대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별도의 반납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 진행요원들은 롯데GRS가 지난 6월 선보인 폐 유니폼 재활용 업사이클링 유니폼을 착용했다. 대규모 야외 행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고 기존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방식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러닝이라는 건강한 문화에 롯데리아만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소통형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46.91 ▼56.83
코스닥 914.29 ▲21.00
코스피200 1,097.79 ▼11.2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881,000 ▼204,000
비트코인캐시 427,500 ▲1,200
이더리움 3,66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1,990 ▼40
리플 2,030 ▼7
퀀텀 1,323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898,000 ▼172,000
이더리움 3,66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010 ▼40
메탈 431 ▼7
리스크 364 ▼13
리플 2,030 ▼7
에이다 362 ▼1
스팀 8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93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426,900 ▲500
이더리움 3,663,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1,980 ▼60
리플 2,030 ▼6
퀀텀 1,349 0
이오타 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