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서머너즈 워'에서 아레나를 플레이할 때마다 'SWC2026 휘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최대 750개까지 모을 수 있으며 누적 플레이 150회와 100승 등 별도 미션을 채우면 6성 전설 등급 룬과 데빌몬 등 추가 보상도 주어진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SWC2026 목표 달성을 향해! 아레나&월드 아레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아레나 또는 월드 아레나를 한 차례 플레이할 때마다 'SWC2026 휘장' 5개를 지급한다. 플레이를 이어가면 최대 75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컴투스가 지난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승리를 항해! SWC2026 휘장의 길 이벤트'와 연결된다. 이용자는 누적 휘장 수에 따라 원하는 태생 4·5성 몬스터를 소환한 뒤 한 마리를 얻을 수 있는 'SWC2026 소환서'를 비롯해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와 데빌몬 등을 받을 수 있다.
단순 플레이 외에 누적 횟수와 승리 수를 기준으로 한 단계별 미션도 마련했다. 플레이 목표는 10회부터 최대 150회, 승리 목표는 10승부터 최대 100승까지 설정됐다.
각 단계의 플레이와 승리 조건을 달성하면 연성석과 6성 전설 등급 룬, 전설 등급 아티팩트 등이 지급된다. 전체 플레이 목표를 완료하면 신비의 소환서 10장, 모든 승리 목표를 채우면 데빌몬 1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게임 내 이벤트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일정과 맞물려 진행된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SWC2026은 유럽 컵을 마친 뒤 아메리카와 아시아퍼시픽 지역 대회를 앞두고 있다.
아메리카 컵은 오는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며 아시아퍼시픽 컵은 17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을 거친 선수들이 맞붙는 월드 파이널은 11월 14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