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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팔로우, 도매 창고와 퀵커머스 결합한 반려용품도매체인점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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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팔로우, 도매 창고와 퀵커머스 결합한 반려용품도매체인점 1호점 오픈

하지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07 09:48

펫팔로우, 도매 창고와 퀵커머스 결합한 반려용품도매체인점 1호점 오픈
[더파워 하지호 기자] 주식회사 펫팔로우(대표 신상훈)가 도매 창고형 매장과 퀵커머스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FC)를 결합한 반려동물 용품 도매 체인점 브랜드 '반려용품도매체인점(이하 반도체)’을 공식 런칭하고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1호점(오목로점)을 오픈했다.

펫팔로우에 따르면 반도체는 기존 오프라인 도매 창고의 한계를 뛰어넘어 도심 밀착형 물류 거점 기능을 완벽히 결합한 하이브리드 펫 유통 모델이다.

이번에 오픈한 반도체 1호점은 강아지,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들을 위한 2,000여 가지의 엄선된 전문 용품 및 사료·간식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유통 거품을 뺀 파격적인 도매가 수준으로 물품을 공급한다. 뿐만 아니라 매장 인근 행정구역 내 3시간 이내 배송 시스템과 초고속 즉시 배송 즉, 퀵커머스를 오프라인 도매 매장에 전격 도입했다.

따라서 반도체를 이용하는 소비자 및 지역 사업자들의 경우 2,000여 종에 달하는 반려용품을 도매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문 후 3시간 이내에 현장에서 즉시 받아보는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펫팔로우는 반도체 1호점인 양천구 오목로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퀵커머스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내년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 총 50개 매장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각 매장을 오프라인 도매 매장이자 지역별 퀵커머스 전초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펫팔로우 신상훈 대표는 "반도체는 2,000여 가지의 풍부한 반려용품 라인업과 도매 창고의 가격적 장점, 3시간 이내 퀵커머스 물류망을 하나로 융합한 오프라인 혁신 거점"이라며 "양천구 1호점 오픈 이후 내년까지 50개 매장으로 빠르게 확장해 대한민국 펫 유통 및 딜리버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호 더파워 기자 hj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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