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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르, ‘센트볼 향기부스터 블랑쉬 코튼향’ 론칭…구슬형 비즈 타입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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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르, ‘센트볼 향기부스터 블랑쉬 코튼향’ 론칭…구슬형 비즈 타입 적용

하지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07 09:50

사진: 퓌르 제공
사진: 퓌르 제공
[더파워 하지호 기자] 세탁 과정에서 의류와 침구에 향을 더하는 비즈형 향기부스터 제품이 새롭게 출시됐다.

향기부스터 브랜드 퓌르는 첫 제품인 ‘퓌르 센트볼 향기부스터 블랑쉬 코튼향’을 선보이고 2026년 10월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퓌르 센트볼은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구슬형 세탁 보조 제품이다. 세정이나 섬유 유연 기능보다는 사용자가 원하는 향을 세탁물에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탁 과정에서 향을 별도로 조절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 방식도 일반 액상형 제품과 차이가 있다. 세탁을 시작하기 전 빈 세탁조에 비즈를 먼저 넣은 뒤 세탁물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드럼과 통돌이 세탁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세탁량과 원하는 향의 강도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하며, 건조기에 직접 투입하는 제품은 아니다.

향이 퍼지는 방식에는 마이크로캡슐 향료 시스템을 적용했다. 향료 오일을 담은 미세 캡슐이 세탁 후 원단에 남아 있다가 옷을 입고 움직이거나 섬유끼리 마찰할 때 반응하는 구조다. 제조사 실험에서는 특정 조건에서 최대 180일간 향이 지속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사진: 퓌르 제공
사진: 퓌르 제공

첫 제품에는 ‘블랑쉬 코튼향’을 적용했다. 햇빛에 말린 빨래에서 느껴지는 상쾌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누향과 코튼향, 은은한 단향을 조합했다. 일상복뿐 아니라 수건이나 운동복, 침구류 등 다양한 세탁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향기부스터는 향을 중심으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과 피부 접촉에 대한 정보도 소비자가 확인할 주요 요소다. 퓌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제품에는 색소, 파라벤, 표백제, 인산염, PHMG를 사용하지 않았다. MIT, CMIT,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하이드, 비소 및 카드뮴 화합물은 시험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성인 대상 피부 자극 시험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출시와 함께 온라인 판매 혜택도 마련했다.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동일 제품 1개를 추가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일정 조건에 따라 수령일부터 14일 이내 무료 반품을 신청할 수 있는 ‘향기안심케어’를 운영한다.

10월 슈퍼적립 대상 상품에는 일반 회원 3%,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10%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관련 프로모션과 서비스는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다.

하지호 더파워 기자 hj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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