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맞아 기념 이벤트 진행
신규 ‘저지 메이드 상자’ 출시, ‘은하수를 건너는 달토끼’ 복각
테일즈런너, ‘청팀vs홍팀 대운동회’ 시작...캐릭터 ‘나르시스’ 리뉴얼
[더파워 최성민 기자]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와 블로믹스(대표 차지훈)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청팀vs홍팀 대운동회’ 채널 1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캐릭터 ‘나르시스’를 리뉴얼했다.
‘청팀vs홍팀 대운동회’는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승부를 겨루는 팀 대항 이벤트다. 이용자는 매 스케줄마다 청팀 또는 홍팀에 무작위로 배정되며, 각 트랙에서 맵을 플레이한 뒤 획득한 개인 점수를 팀별로 합산해 팀 점수를 산정한다.
각 트랙에서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한 팀이 승리하며, 최종적으로 더 많은 트랙에서 승리한 팀이 대운동회에서 우승한다. 개인 점수 순위와 최종 팀 결과에 따라 각각 보상이 제공되며, 대운동회 채널 플레이를 통해 패스 레벨을 올리고 시즌 패스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시즌 패스에는 패스 레벨을 기준으로 순위를 겨루는 랭킹 시스템이 처음 도입됐다.
캐릭터 ‘나르시스’의 리뉴얼도 진행됐다. 캐릭터 외형을 변경하고, 기존 나르시스 착용 시 외형이 표시되지 않았던 일부 아이템의 착용 모습이 나타나도록 개선했다. 리스폰 및 넘어짐 모션 시간도 단축했다.
한글날인 오는 9일에는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상점과 ‘청팀vs홍팀 대운동회’ 채널 맵 플레이 등을 통해 ‘한글날 기념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왕의 익선관’, ‘한글날 말소리’, ‘한글날 난곱다 상의’, ‘한글날 동화달림이 상의’ 등 한글날 테마 아이템이 제공된다. 신규 칭호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와 팜 아이템 ‘세종대왕 동상’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상점에 신규 ‘저지 메이드 상자’를 추가하고, 스페셜 셀렉트샵 아이템 ‘은하수를 건너는 달토끼’를 복각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 이재준 PD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함께 경쟁하는 대운동회를 새롭게 준비했다”며, “팀 대항전과 시즌 패스 랭킹을 통해 새로운 경쟁의 재미를 느끼고, 새롭게 단장한 나르시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는 캐주얼 PC 게임의 대표작 ‘테일즈런너’를 2005년부터 출시 및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누적 회원 수 3,6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서비스 21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