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경비·보안 전문 교육 및 취업 플랫폼 씨큐인(SECUIN)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주말반 운영을 확대하고 경비·경호·보안 분야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씨큐인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이 수료 후 취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인구직 플랫폼과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있다. 경비지도사 자격을 준비하는 회원과 현직 경비·보안 종사자까지 플랫폼에서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재취업 준비자,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주말반 활성화에 집중한다. 주말 교육을 통해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수료 후 씨큐인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실제 취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지역별 교육생 모집도 확대한다. 연신내를 중심으로 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종로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 등 서울 지역과 고양·일산·삼송·지축·파주·운정·의정부·양주 등 경기 북부권까지 교육 및 취업 연계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3호선과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을 활용해 연신내·불광·구파발을 비롯한 고양·일산·파주권 교육생의 접근성을 높이고, 의정부와 양주 등 경기 북부지역의 경비·보안 구직자 및 기업회원 확보도 추진한다.
경비지도사 교육과정도 플랫폼의 주요 영역으로 운영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이 현장 취업을 위한 첫 단계라면 경비지도사는 경비원의 지도·감독과 교육 등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이다. 씨큐인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부터 경비지도사 자격 준비, 취업과 경력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씨큐인 관계자는 “교육 수료 후 별도로 취업정보를 찾아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과정과 취업, 기업의 채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교육을 기반으로 개인회원과 기업회원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경비·경호·보안 분야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큐인은 지역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 주말반 운영을 확대하는 동시에 경비지도사 교육, 구인기업 확보, 개인회원 취업연계와 회원 간 정보교류를 강화해 교육과 채용을 아우르는 경비보안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