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농심 정덕봉 ESG경영팀장, 초록우산 박찬경 사회공헌사업센터장, 한국마즈 김희연 대외협력팀 상무[더파워 이설아 기자] 농심과 한국마즈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한 식품 지원을 7년째 이어갔다. 올해 8000식 상당을 추가로 전달하면서 2020년부터 두 회사가 지원한 식품은 누적 5만2000식으로 늘었다.
농심은 한국마즈와 함께 8일 초록우산 본사에서 식품 전달식을 열고 농심 스낵과 켈로그 시리얼 등 8000식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다.
두 회사의 공동 지원은 2020년 시작됐다. 매년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식품을 전달해왔으며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이번 지원분을 포함한 누적 규모는 5만2000식이다.
올해 기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한 세계 식량의 날인 10월 16일을 앞두고 진행됐다.
농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국마즈와 함께 식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즈 관계자도 "농심과 함께 시작한 결식아동 식품 지원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