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에는 노후 수배전 시설 교체와 샌드위치 패널 철거 등 안전 관련 사업뿐 아니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전환과 스마트기기 도입 등 국비·특별교부금 사업도 포함됐다.
박 의원은 추경 심의 과정에서 도봉구 학교들의 시설 노후도와 현장 요구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학교의 교육환경은 단순히 건물의 물리적 상태를 넘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단하고 미래 교육에 걸맞은 쾌적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예산을 확보한 것에 그치지 않고 이 예산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