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더파워 이경호 기자] KB증권이 전문 PB를 통한 맞춤형 자산관리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불완전판매 방지 체계까지 고객 접점을 넓히며 ‘고객감동경영대상’ 금융·증권 부문에서 20년 연속 수상했다.
KB증권은 ‘2026 고객감동경영대상’ 금융·증권 부문에서 20년 연속 수상하며 명예의전당 기록을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 중심의 경영 활동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KB증권은 자산관리와 디지털 플랫폼, 금융소비자보호 등 고객 접점 전반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전문 PB를 기반으로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액자산가(HNW)를 대상으로는 ‘KB Premier Summit’ 등 세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면·비대면 자산관리 채널을 확대했다.
디지털 부문에서는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을 중심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도 강화했다. AI를 활용해 불완전판매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운영해 관련 의사결정과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KB증권은 이 같은 자산관리·디지털·소비자보호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옥 KB증권 WM사업그룹장은 "20년 연속 수상은 그동안 고객과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산 형성부터 관리까지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감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