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더파워 이설아 기자] 빙그레가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 150개 학급에 총 4500개의 음료를 지원한다. 통합사회·통합과학 체제로 바뀌는 수능을 처음 치르는 학생들을 겨냥한 학급 단위 프로모션이다.
빙그레는 메가스터디와 함께 ‘빙그레와 함께, 우리 반 공부 에너지 BOOS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 방식은 학급 단위다. 반 대표 학생이 메가스터디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자신의 반을 만들고 친구들을 모으면, 선정된 학급 전체에 빙그레 제품을 제공한다.
총 150개 학급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70개 학급에는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를, 80개 학급에는 에너지 드링크 ‘슈퍼부스트’를 지급한다. 전체 제공 물량은 4500개다.
이번 행사는 메가스터디의 2028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프로모션과 연계해 마련됐다.
현재 예비 고3 학생들은 2028학년도 수능에서 통합사회·통합과학 체계를 처음 적용받는 세대다. 기존 선택과목 체계가 바뀌면서 탐구 영역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중심으로 개편되는 만큼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는 시점에 맞춰 행사를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반배송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당첨 학급에는 11월 중 제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카페라와 슈퍼부스트가 고3 진학을 앞두고 통합사회·통합과학 학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