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더파워 이설아 기자] 봄 시즌에 연 1회 진행하던 쿠팡의 스니커즈 할인 행사가 올해는 가을까지 확대된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주요 브랜드를 묶어 일주일간 4만여개 신발 상품을 선보인다.
쿠팡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스니커즈와 러닝화, 슬립온 등을 할인 판매하는 ‘스니커즈 페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뉴발란스, 푸마, 휠라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체 상품은 약 4만개 규모로 아식스 젤 벤처, 휠라 인터런, 스케쳐스 고 런, 컨버스 척 테일러 등이 대표 상품으로 포함됐다.
행사 기간에는 요일별로 할인 브랜드를 바꾸는 ‘브랜드 데이’도 운영한다.
월요일 나이키를 시작으로 아디다스, 아식스, 스케쳐스 등 브랜드 상품을 순차적으로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 에어포스1 07은 10만원대, 아디다스 슈퍼스타2 스니커즈와 푸마 스피드캣 발렛 SD는 각각 8만원대, 휠라 코트라이트 스니커즈는 2만원대에 선보인다.
상품 할인에 쿠폰과 카드사 혜택도 더한다. 아키클래식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헤드·컨버스·리복 등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동화 브랜드 페이퍼플레인키즈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일부 상품에는 카드사 최대 5% 즉시 할인도 적용된다.
쿠팡은 상품 탐색 편의를 위해 ‘이달의 신상’, ‘MD 추천’, ‘가격대별 스니커즈’ 등 별도 코너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봄 시즌 중심이던 스니커즈 페어를 가을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쿠팡은 앞선 행사에 대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운영 시기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쿠팡 관계자는 "봄 시즌 연 1회 진행하던 스니커즈 페어가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는 가을 시즌까지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며 "운동화부터 슬립온까지 다양한 신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