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는 그룹 리센느와 함께한 26FW 비니 캠페인 ‘MY ICONIC BEANIE, THE RESCENE WAY’를 지난 7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MLB가 리센느(RESCENE) 멤버별 화보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카드와 홀로그램 스페셜 카드를 앞세워 26FW 비니 캠페인에 팬덤 요소를 더했다. 제품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포토카드 증정 프로모션까지 연결해 겨울 시즌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MLB는 그룹 리센느와 함께한 26FW 비니 캠페인 ‘MY ICONIC BEANIE, THE RESCENE WAY’를 지난 7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MLB의 ‘미야옹비니’를 중심으로 리센느 멤버들의 각기 다른 겨울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핑크와 아이보리, 브라운,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멤버별 이미지에 맞는 스타일을 구성했다.
특히 멤버별 화보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카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각 멤버의 이미지를 담은 포토카드에 더해 홀로그램 소재의 스페셜 카드도 랜덤으로 증정한다.
MLB 측에 따르면 포토카드 공개 이후 공식 SNS에는 구매 방법을 묻거나 제품 구매를 인증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패션 제품에 팬덤형 굿즈 요소를 결합해 소장 수요까지 겨냥한 셈이다.
캠페인 중심 제품인 ‘미야옹비니’는 고양이 귀를 연상시키는 이어 포인트와 짜임 디테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MLB는 이를 리센느 멤버별 의상과 조합해 브랜드가 강조하는 ‘힙페미닌’ 분위기를 구현했다.
리브는 핑크 컬러 ‘플러시 미야옹 비니’에 ‘여성 바시티 스포티브 리본 오프숄더 맨투맨’을 매치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미나미는 화이트 컬러 비니와 ‘여성 셰리프 베이직 후드집업’을 조합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메이는 ‘여성 바시티 레터링 골지 후드집업’을 활용해 슬림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제나는 베이지 컬러 미야옹비니와 세미 크롭 긴팔 티셔츠를 매치해 보다 간결한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태영 MLB 마케팅 본부장 이사는 "리센느만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MLB가 미야옹비니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무드와 잘 부합한다"며 "새롭게 제작한 포토카드 등 리센느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즌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