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씨엔씨(EUCNC)가 지난 9월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공공조달 혁신제품 유공 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이유씨엔씨)[더파워 이강율 기자] 친환경 기능성 도료 전문기업 이유씨엔씨(EUCNC)가 친환경 기술 개발과 공공조달 분야 기여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단열과 차열 기능을 하나의 도료에 결합한 특수목적 제품 개발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이유씨엔씨는 최근 조달청이 주관한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공공조달 혁신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조달청은 조달행정 발전과 공공조달 혁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개인 등을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유씨엔씨는 친환경 기술 개발과 이를 공공조달 시장에 적용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단·차열 일체형 친환경 특수목적 도료는 단열과 차열 기능을 한 제품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건축물 외벽과 지붕 등에 적용해 외부 열의 유입과 실내 온도 상승을 줄이고 냉·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사용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유씨엔씨는 해당 제품을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에 대응하기 위한 기능성 건축자재로 공급하고 있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관련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관련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능성 도료 분야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단열·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 관련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유씨엔씨 관계자는 “친환경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공공조달 분야에서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