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올댓프린팅[더파워 최성민 기자] 올댓프린팅이 캐릭터의 외형뿐 아니라 움직임까지 디자인할 수 있는 ‘아크릴 클리커 키링’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아크릴 굿즈에 누르는 재미와 동작 표현을 더한 제품으로, 제작 시 필요한 내장재에 대한 특허출원도 완료했다.
아크릴 클리커 키링은 누르는 위치와 움직이는 방향을 도안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전체를 움직이거나 손, 머리띠, 코인 등 작은 파츠에 동작을 적용할 수 있어 작품 속 장면이나 캐릭터의 개성을 세밀하게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문 뒤에서 캐릭터가 빼꼼 나타나거나 머리띠를 씌웠다 벗기는 모습, 제주 해녀가 바다에 잠수하는 장면 등 도안에 맞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누르면 파츠가 움직이고 손을 떼면 원상태로 복귀하는 구조를 적용해 키캡 키링 특유의 반복해서 누르는 조작감도 담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개 단위의 소량 샘플 제작부터 기업·단체 대상 대량 주문까지 가능해 개인 창작자의 캐릭터 굿즈와 팬 굿즈, 게임 굿즈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올댓프린팅은 이번 최초 개발 제품을 앞세워 굿즈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