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2 (월)

더파워

나주시, 영산강축제 5일간 54만명 방문…지난해 기록 넘었다

메뉴

사회

나주시, 영산강축제 5일간 54만명 방문…지난해 기록 넘었다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10-12 16:24

▲축제를 맞아 조성된 12만 평 규모의 꽃단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꽃길을 거닐며 추억을 쌓고 있다.(사진=나주시 제공)
▲축제를 맞아 조성된 12만 평 규모의 꽃단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꽃길을 거닐며 추억을 쌓고 있다.(사진=나주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나주영산강축제가 5일간 54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난해 방문객 수를 넘어섰다. 약 12만평 규모의 가을꽃 정원을 중심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 가족 체험, 대형 공연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한 것이 올해 축제의 주요 구성으로 꼽힌다.

나주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 총 54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축제 방문객 52만명과 비교하면 약 2만명 늘어난 규모다.

올해 축제는 ‘Hello 나주 Festival, 다시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공연을 비롯해 가을꽃 정원, 어린이·가족 체험, 대형 문화공연,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특히 영산강정원에는 약 12만평 규모의 가을꽃 공간을 조성해 축제의 중심 무대로 활용했다. 공연 중심의 행사에 계절 경관과 체험 요소를 더해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넓힌 방식이다.

개막일인 지난 7일에는 평일임에도 9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나주시는 설명했다. 이후 한글날 연휴와 맞물리면서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 유입이 이어졌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도 마련해 축제장 밖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주시는 올해 축제에서 역사·문화 콘텐츠와 자연경관, 공연, 체험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영산강정원을 축제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행사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이야기를 축제에 담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콘텐츠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84.24 ▼241.69
코스닥 849.19 ▼43.08
코스피200 1,004.92 ▼39.6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775,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384,500 ▼2,000
이더리움 3,447,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1,410 ▼60
리플 1,898 ▼6
퀀텀 1,32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708,000 ▼321,000
이더리움 3,44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1,400 ▼50
메탈 417 ▼2
리스크 291 ▼2
리플 1,898 ▼4
에이다 339 ▼2
스팀 8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720,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384,000 ▼1,900
이더리움 3,447,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1,400 ▼70
리플 1,898 ▼6
퀀텀 1,405 0
이오타 7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