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2 (월)

더파워

슈퍼SOL 첫 이용에 급여까지 옮기면 연 4%…신한은행 정기예금 출시

메뉴

경제

슈퍼SOL 첫 이용에 급여까지 옮기면 연 4%…신한은행 정기예금 출시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12 16:37

/신한은행
/신한은행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신한 슈퍼SOL’ 신규 이용과 급여 거래를 연계해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내놨다. 상품 판매 한도는 5000억원이며 고객 1명당 최대 2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품 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다. 두 가지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연 0.4%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12개월 만기의 최고 금리는 연 4%다.

첫 번째 우대조건은 슈퍼SOL 신규 이용이다. 슈퍼SOL에 처음 로그인한 날부터 6개월 이내 해당 예금에 가입하면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급여 거래를 새로 시작하는 고객에게도 연 0.2%포인트를 추가한다.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에서 급여이체 이력이 없었던 고객이 예금 가입 후 3개월 이상 급여를 입금하면 받을 수 있다. 급여 입금액은 건당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이에 따라 슈퍼SOL 신규 이용과 급여 거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이 12개월 만기 상품에 가입하면 기본 연 3.6%에 우대금리 0.4%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4%가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1인당 총 2000만원까지다. 전체 한도 안에서는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슈퍼SOL 앱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총 5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16일 슈퍼SOL을 출시했다. 은행 측은 신규 앱 이용 고객과 급여 거래 고객을 예금 상품으로 연결해 플랫폼 이용 확대와 신규 거래 유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고객에게 안정적인 자산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슈퍼SOL 이용과 첫 급여 거래에 혜택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84.24 ▼241.69
코스닥 849.19 ▼43.08
코스피200 1,004.92 ▼39.6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681,000 ▼431,000
비트코인캐시 384,000 ▼2,500
이더리움 3,444,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1,410 ▼60
리플 1,897 ▼7
퀀텀 1,32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675,000 ▼354,000
이더리움 3,441,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1,390 ▼60
메탈 417 ▼1
리스크 291 ▼2
리플 1,897 ▼5
에이다 339 ▼2
스팀 8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660,000 ▼400,000
비트코인캐시 384,000 ▼1,900
이더리움 3,444,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1,400 ▼70
리플 1,897 ▼6
퀀텀 1,405 0
이오타 7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