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더파워 류동우 기자] KBO 리그 10개 구단의 올 시즌 명장면과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한 편의 영상에 담겼다. 컴투스가 정규시즌 개막 당시 내세운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메시지를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가며 ‘가을 야구의 주인공’ 찾기에 나섰다.
컴투스는 ‘2026 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가을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다. 시즌 개막 캠페인에서 사용한 메시지를 포스트시즌에 맞게 확장해 정규시즌 동안 주목받은 선수들의 활약을 되짚고, 가을야구에서 새롭게 등장할 주인공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영상 구성도 기존 구단별 콘텐츠와 차별화했다. 특정 팀을 응원하는 팬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KBO 리그 10개 구단의 장면을 하나의 영상에 담아 야구팬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통합 캠페인으로 제작했다.
컴투스는 올 시즌 기록에 도전했던 순간과 경기 흐름을 뒤집은 반전 장면, 선수들의 활약 등을 영상에 담았다. 오랜 기간 야구팬들의 추억이 쌓인 잠실 야구장의 모습도 함께 배치해 정규시즌의 여운을 강조했다.
팬들의 목소리는 댓글 형식으로 시각화했다.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가을야구를 향한 기대를 실제 온라인 반응처럼 표현해 기록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팬들의 감정을 영상 속에 녹였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장면과 팬들의 기억을 한데 묶어 정규시즌 동안 형성된 공감대를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영상은 가을야구를 ‘야구라는 드라마의 마지막 회’로 표현한다. 후반부에는 ‘우리는 또 기다리지 이 가을의 주인공을’이라는 내레이션을 넣어 포스트시즌에서 펼쳐질 새로운 장면을 예고했다.
마지막에는 ‘가을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문구를 다시 제시하며 선수뿐 아니라 한 시즌을 함께한 팬들 역시 캠페인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