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누적 16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누적 회원 1600만명을 넘어선 스타벅스 리워드가 일주일간 혜택을 늘린다. 기존 회원에게는 대상 음료 구매 시 별 2개를 추가로 주고, 신규 가입 고객은 별도 구매 없이 그린 등급으로 올려주는 방식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누적 16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리워드 회원이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등 대상 음료를 구매하면 기존 적립 별에 2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쌓은 별을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도 늘린다. 기존 별 쿠폰에 더해 아메리카노 1+1, 제조 음료 1+1,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 미니 홀 케이크 할인, 투고백(To Go Bag) 할인 등의 쿠폰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 가운데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와 미니 홀 케이크 할인, 투고백 할인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별 쿠폰이다. 음료 교환 중심에서 배달과 푸드, 대용량 음료 등으로 별 활용 범위를 넓힌 셈이다.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진입 조건을 낮춘다. 15일부터 21일 사이 스타벅스 리워드에 가입하면 추가 구매 없이 바로 그린 등급 승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료와 푸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기존 회원에 대한 보상과 동시에 신규 회원에게 리워드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하는 데 이번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2011년 도입된 회원 프로그램이다. 구매 등을 통해 적립한 ‘별’을 활용해 음료 쿠폰이나 푸드·MD 바우처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15년가량 운영해온 리워드 회원이 1600만명까지 늘어난 것을 계기로 혜택 범위를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행사다.
하익성 스타벅스 기획담당은 "변함없이 스타벅스를 찾아주시고 스타벅스 리워드와 함께해 주신 1600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