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3 (화)

더파워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율 72.8%…은행 물량 증권사로 재배정

메뉴

경제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율 72.8%…은행 물량 증권사로 재배정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13 10:28

/연합뉴스
/연합뉴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판매 개시 7영업일 만에 목표액의 70% 이상을 소진했다. 판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증권사 쪽으로 은행 배정 물량 일부가 재조정된 가운데 남은 약 1630억원은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의 7영업일간 누적 판매액이 약 43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목표액 6000억원의 72.8%에 해당하는 규모다.

12일 하루 판매액은 310억4000만원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를 통한 판매가 259억80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은행 판매액은 50억6000만원이었다.

하루 판매액을 기준으로 보면 증권사를 통한 판매 비중은 약 83.7%, 은행은 약 16.3%다.

판매 채널별 실적 차이가 나타나면서 배정 물량도 조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운용사 3곳은 그동안의 판매실적을 고려해 소관 판매사들과 협의를 거쳐 은행에 배정했던 일부 물량을 증권사 쪽으로 재배정했다.

이에 따라 12일 오후 5시 기준 잔여물량은 은행 400억원, 증권사 1230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잔여물량은 약 1630억원이다.

은행 가운데 잔여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농협으로 121억9000만원이 남았다. 국민은행이 79억7000만원, 우리은행 55억4000만원, 신한은행 51억4000만원, 하나은행 42억9000만원, 기업은행 35억2000만원 순이었다.

이 밖에 부산은행 5억1000만원, 아이엠뱅크 3억6000만원, 경남은행 3억3000만원, 광주은행 1억3000만원의 물량이 남아 있었다.

증권사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의 잔여물량이 207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증권이 203억20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한국투자증권 172억5000만원, KB증권 154억5000만원, NH투자증권 133억2000만원, 키움증권 131억8000만원 등의 물량이 남았다.

신한투자증권은 65억3000만원, 한화투자증권 46억1000만원, 대신증권 38억8000만원, 하나증권 36억원, 우리투자증권 21억5000만원, 유안타증권 11억9000만원이었다.

아이엠증권은 6억6000만원, 메리츠증권은 1억4000만원이 남아 있었다.

전체 잔여물량 가운데 증권사 물량은 약 75.5%, 은행은 약 24.5%를 차지한다.

금융위는 오는 15일까지 남은 3영업일 동안 약 1630억원의 잔여물량을 선착순으로 판매한 뒤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다.

다만 가입 취소분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실제 판매사별 잔여물량은 변동될 수 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977.38 ▼406.86
코스닥 811.11 ▼38.08
코스피200 936.46 ▼68.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300,000 ▲954,000
비트코인캐시 363,600 ▲4,100
이더리움 3,368,000 ▲41,000
이더리움클래식 10,960 ▲140
리플 1,846 ▲18
퀀텀 1,258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197,000 ▲842,000
이더리움 3,364,000 ▲39,000
이더리움클래식 10,960 ▲150
메탈 397 ▲4
리스크 282 ▲1
리플 1,845 ▲18
에이다 319 ▲4
스팀 7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250,000 ▲930,000
비트코인캐시 363,500 ▲4,100
이더리움 3,366,000 ▲42,000
이더리움클래식 10,960 ▲110
리플 1,845 ▲17
퀀텀 1,262 0
이오타 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