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안 서울시의원, 제18기 서울특별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시민을 위한 정원도시 만들기 최선”
[더파워 이경호 기자] 서울시 자치구별 공원 면적 격차 문제를 제기해 온 이의안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서울시 공원녹지 정책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도시공원위원회에 참여한다.
1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제18기 서울특별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028년 10월 19일까지 2년이다.
제18기 도시공원위원회는 전문가와 시의원 등 총 28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내 도시공원의 조성과 관리, 공원녹지기본계획, 주요 공원 부지 관련 사항 등 공원녹지 정책 전반의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으로, 그동안 자치구별 공원 면적 불균형 문제와 지역 주민들의 녹색복지 확대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이번 위촉으로 관련 문제를 서울시 도시공원 정책 심의 과정에서 직접 다루게 됐다. 특히 신규 공원 확충과 기존 공원 관리, 공원녹지기본계획 등 서울 전역의 녹지 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 간 격차 문제를 살핀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기후변화 시대에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의 허파이자 핵심 인프라"라며 "서울시 전역의 공원녹지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소외되는 지역 없이 자치구 간 균형 있는 공원 확충과 내실 있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