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더파워 류동우 기자] 글로벌 e스포츠 대회에서 선수들이 실제 사용한 몬스터가 ‘서머너즈 워’ 게임 콘텐츠로 이어진다. 대회 관전에서 확인한 선수들의 전략과 몬스터 조합을 이용자들이 게임 안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SWC2026’을 소재로 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에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오픈 퀄리파이어-한국 우승자와 각 지역 본선 진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활용한 태생 5성 불·물·바람 속성 몬스터가 반영됐다.
컴투스는 단순히 대회 명칭이나 출전 선수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경기에서 등장한 몬스터를 게임 이벤트와 연결했다. 이용자들이 선수들의 선택과 경기 전략을 직접 게임 플레이로 이어갈 수 있도록 e스포츠와 라이브 서비스의 접점을 넓힌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SWC2026 월드 파이널이 끝난 다음 날인 11월15일까지 이어진다. 대회 일정과 게임 내 콘텐츠를 연계해 시즌 전반의 관심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SWC2026은 지난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메리카 컵을 마쳤으며, 오는 17일 태국 방콕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아시아퍼시픽 컵이 열린다.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 파이널은 11월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