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하지호 기자]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함께 가을 일본 소도시 여행을 제안하는 기획전을 선보인다.
일본을 여러 차례 찾는 N차 여행객이 늘면서 익숙한 대도시 대신 현지 일상과 지역 고유 문화를 직접 경험하려는 소도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풍과 온천,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 시즌의 일본 소도시를 소개한다.
기획전에서는 구마모토·오카야마·돗토리·히로시마·대마도·사가·시코쿠·아오모리·야마구치 등 9개 지역이 소개된다. 구마모토는 구마모토성과 아소산의 웅장한 자연, 온천과 트레킹이 매력이며, 오카야마는 고라쿠엔 정원과 구라시키 미관지구의 옛 거리 정취가 인상적이다. 돗토리는 사구와 다이센의 가을 풍경이 특색 있고, 히로시마는 미야지마와 세토내해의 경관에 역사문화 명소와 지역 미식이 더해진다.
사진:웹투어 제공
부산에서 선박으로 접근할 수 있는 대마도는 맑은 바다와 숲, 신선한 해산물로 짧은 일정에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사가는 우레시노·다케오 온천과 도자기 문화의 고장 아리타·이마리가 함께 어우러진다. 시코쿠는 섬과 계곡, 온천, 사누키 우동까지 다양한 여행 테마를 품었으며, 아오모리는 오이라세 계류와 도와다호의 단풍, 사과와 해산물로 가을의 맛과 풍경을 모두 전한다.
웹투어는 항공·선박·숙박·현지투어를 조합한 테마형 패키지와 계절별 추천 코스도 함께 제공한다. 웹투어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깊이 경험하려는 여행객의 관심에 맞춰 JNTO와 함께 일본 소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