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연의 편지', 연극 '사내연애보고서', 전시 '봉주르, 장자크 상페'
사진=가연결혼정보 제공[더파워 황인석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가을을 맞아 ‘10월 공연 초대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가연은 이번 이벤트에서 전시 '봉주르, 장자크 상페'와 연극 '사내연애보고서', 뮤지컬 '연의 편지' 등 가을에 볼 만한 작품 세 편을 골랐다. 추첨을 통해 공연별 미혼 남녀 다섯 쌍씩, 모두 30명을 초대할 계획이다.
전시 '봉주르, 장자크 상페'는 《꼬마 니콜라》로 국내 관람객에게 친숙한 프랑스 작가 장자크 상페를 조명한다. 삽화가라는 익숙한 이미지를 넘어, 한 시대의 풍경과 사람들을 자신만의 언어로 그려낸 드로잉 작가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연극 '사내연애보고서'는 현실 오피스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로, 대학로 제나아트홀에서 오픈런(공연 기간을 정하지 않고 계속하는 공연)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뮤지컬 '연의 편지'는 2018년 연재된 조현아 작가의 동명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익명의 편지를 받은 전학생 이소리가 편지가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과거의 상처를 딛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가연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을 공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가을날의 낭만과 함께 설렘을 나누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인석 더파워 기자 hi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