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의 환경을 넘어 ‘내면의 강인함’ 표현한 STILL INNER CALM 캠페인
- 고기능성 소재와 프리미엄 디자인 결합한 스위스 스키 아우터 출시
김무열이 함께한 데상트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중경량 다운 자켓’ 캠페인 화보
[더파워 하지호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겨울 스포츠웨어의 기술력과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26FW 캠페인을 선보인다.
데상트는 배우 김무열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STILL INNER CALM, 가장 깊은 고요 속에서 완성되는 완벽한 강인함’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브랜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새 캠페인에서 데상트는 극한의 기상 조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기존의 광고 표현 방식에서 벗어났다. 눈보라와 강풍 등 외부 환경에 맞서는 장면을 부각하는 대신, 어떠한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안정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심에는 배우 김무열이 있다. 영화 ‘범죄도시4’로 천만 배우에 오른 김무열은 탄탄한 연기력과 강인한 이미지로 주목받아 왔다. 넷플릭스 주연작 ‘참교육’의 글로벌 1위 기록 역시 그의 작품 활동에서 비롯된 성과로 소개됐다.
데상트는 김무열이 오랜 시간 작품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가 지속해 온 기술 개발 과정에 공통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의 우수한 기능뿐 아니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과 연계해 출시되는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컬렉션은 주요 아우터의 소재 구성부터 차별화를 시도했다. 데상트 국내 컬렉션 최초로 고어텍스와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겨울철 환경에 대응하는 기능성을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남성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중경량 다운 자켓’과 ‘롱 다운 자켓’은 GORE-TEX® WINDSTOPPER 소재의 방풍·투습 기능과 생활 방수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히트나비(HEAT NAVI) 축열 안감을 적용해 체온 유지에 필요한 기능성을 고려했다.
김무열이 함께한 데상트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팀그래픽 방수 자켓’ 캠페인 화보
두 제품의 충전재에는 거위 솜털 80%, 깃털 20% 비율의 구스 다운을 사용했다. 외부 소재와 안감, 충전재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해 겨울철 야외활동에 필요한 보온성과 쾌적성을 함께 제공한다.
방수 자켓도 별도로 마련했다. ‘남성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팀그래픽 방수 자켓’은 GORE-TEX® 3 LAYER 소재와 심실링 사양을 바탕으로 방수와 발수, 방풍, 투습 기능을 갖췄다. 다운 제품과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스위스 스키 숏 후드형 다운 자켓’은 한층 짧아진 기장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다. 고신축 우븐 2 LAYER 소재와 히트나비 안감, 오리 솜털 80%·깃털 20% 비율의 덕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기능성과 활동성을 갖췄다.
이 밖에 팀 인스파이어드 와펜을 활용한 후드형 다운 자켓, 경량 프리마로프트 패딩 자켓, 중경량 다운 베스트, 2 LAYER 바람막이 자켓과 본딩 플리스 자켓 등이 출시된다.
데상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제품 기술력을 배우 김무열의 저력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6FW 스위스 스키 컬렉션을 시작으로 고기능성에 집중한 다양한 제품을 앞으로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