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제작사 ㈜부트룸, 독자 기획 웹드라마 10월 30일 전격 공개
- 양주시청 ‘진주무관’ 및 미디어팀 배경의 B급 하이퍼 리얼리즘 오피스 코미디 탄생
- ㈜부트룸,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이라는 독자적 IP 구축 및 확장 예고
웹드라마 '무사안일' 공식 포스터
[더파워 하지호 기자] 경기도 소재 콘텐츠 제작사 ㈜부트룸(대표 김충근)이 기획·제작한 웹드라마 <무사안일:무수한 사연 속 안간힘을 다하는 일상>을 오는 10월 30일 전격 공개하며 독자적인 무사안일 IP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무사안일 IP의 첫 번째 콘텐츠인 웹드라마 <무사안일>은 양주시청의 인기 유튜브 캐릭터‘진주무관(양주시청 소속 정겨운 주무관)’과 미디어팀의 실제 유튜브 콘텐츠 제작기를 모티브로 ㈜부트룸이 독자적으로 기획·개발한 오피스 코미디다.
작품은 조회수 100만 달성을 위해 진주 목걸이를 걸어야 하는 공무원 ‘진주무관’과 피·땀·눈물을 흘리는 미디어팀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B급 감성 유머와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유쾌하게 그려냈다. 실제 양주시청 정겨운 주무관이 ‘정겨운 주무관’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고, 미디어팀 구성원으로 김성현 배우, 강덕중 배우, 김용태 배우, 성이현 배우가 출연한다.
웹드라마 공개와 함께 <무사안일>의 OST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OST는 총 6곡이 발매되며 특히 TRACK 2는 뮤지컬 배우 출신인 김성현 배우가 직접 참여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웹드라마 제작은 양주시와의 제작지원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역이 보유한 스토리 자원을 콘텐츠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콘텐츠 제작사의 상업적 IP로 이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민관협력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부트룸
㈜부트룸은 이번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무사안일>이 담고 있는 의미를 다양한 프로젝트와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트룸 김충근 대표는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형식과 장르로 풀어내고 싶다며, <무사안일>을 차별화된 부트룸 만의 멀티 콘텐츠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웹드라마 <무사안일>은 총 6부작으로 오는 10월 30일부터 <무사안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