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에서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영종구)[더파워 이강율 기자] 영종구 출범을 기념한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 본선이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렸다. 예심을 통과한 16개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녹화분은 오는 12월6일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인천 영종구는 지난 13일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를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선 무대에는 예심을 통과한 16개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춤, 장기자랑 등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과 관람객이 찾아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봤다.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객석이 함께 호응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박서진과 박현빈, 유민, 지원이가 참여했다.
영종구는 이번 행사를 신설 자치구 출범 이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행사 가운데 하나로 마련했다.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새 행정구역 출범 이후 공동체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손화정 영종구청장도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만났다.
손 구청장은 “전국노래자랑이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서로 가까워지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은 오는 12월6일 낮 12시10분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