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더파워 이경호 기자]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 ‘NH올원뱅크’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농협은행은 앱 이용과 계열 금융서비스를 연계한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예금과 체크카드 등 관련 상품도 선보이며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NH농협은행은 오는 30일까지 ‘함께 만든 10년, 올원으로 하나되는 축제’를 주제로 ‘NH올원뱅크 10주년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가 앱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올원뱅크와 농협금융 계열사의 상품·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석체크 등 기본적인 앱 이용부터 계열사 서비스 이용까지 여러 활동을 연계했다.
올원뱅크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퀴즈형 콘텐츠와 즉석 참여형 행사도 운영한다. ‘올원모임’과 ‘올원트래블’ 등 주요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0주년을 계기로 금융상품과 카드 영역도 연계한다. NH농협은행은 5000억원 한도의 기념 예금을 선보이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협업한 한정판 체크카드도 발급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올원뱅크를 단순한 모바일뱅킹 앱을 넘어 일상에서 다양한 금융·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10주년 행사를 통해 기존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계열사와의 연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NH올원뱅크가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일상의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