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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6만5000단계로 확장…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성장 요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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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6만5000단계로 확장…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성장 요소 강화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10-15 10:29

컴투스홀딩스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장 한도를 넓히고 보유 유물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육성 시스템을 추가했다. 정복자 스테이지 최대 단계를 6만에서 6만5000단계로 확대하는 등 장기 플레이 이용자를 위한 성장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컴투스홀딩스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성장 시스템 ‘유물 결속’이다. 정복자 2100단계를 달성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태고의 가루’로 개방한 슬롯에 보유 중인 유물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슬롯에 편성한 유물의 등급과 각성도에 따라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유물 결속 레벨을 높이면 상성 강화와 생명력, 최종 피해량 등 주요 능력치도 함께 상승한다.

기존 성장 콘텐츠의 상한도 높였다. ‘훈련’ 최대 레벨을 상향해 속성 강화와 공격력, 최종 피해량 등을 추가로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정복자 스테이지는 기존 6만 단계에서 6만5000단계로 확대했다.

‘엘리멘탈 침공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대 점수도 8000점에서 1만점으로 상향됐다. 성장 콘텐츠를 일정 수준 이상 진행한 이용자가 추가 목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콘텐츠 범위를 넓힌 것이다.

게임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최근 로딩 속도를 최대 8배까지 높이는 등 플레이 과정의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빠른 캐릭터 성장과 스킬 연출, 영혼 장비를 활용한 꾸미기 요소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성장 시스템과 콘텐츠 확장을 이어가며 장기 플레이 환경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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