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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중 3명만 서울행…컴투스 ‘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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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중 3명만 서울행…컴투스 ‘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 개최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10-15 17:35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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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류동우 기자] ‘SWC2026’ 서울 월드 파이널에 오를 마지막 3명의 선수가 태국 방콕에서 가려진다. 한국에서는 신예 ECK와 2018년 세계 챔피언 BEAT.D가 출전해 아시아퍼시픽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을 오는 17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SWC의 마지막 지역 본선이다.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선수 8명이 출전하며, 우승자와 준우승자, 3위까지 총 3명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한다.

한국에서는 ECK와 BEAT.D가 나선다. ECK는 올해 처음 SWC 본선 무대를 밟는 신예이며, BEAT.D는 ‘SWC2018’에서 세계 챔피언에 오른 경력이 있다.

이들과 함께 지난해 월드 챔피언 PU를 꺾은 GLE, 네 번째 도전 만에 본선에 진출한 YEONHONG-187, 일본 해설자 출신 OSADASAN이 출전한다. 한일 슈퍼매치 경험이 있는 VISHA와 기타 아시아 지역 예선 1위 YINHONG, ‘SWC2022’ 아시아퍼시픽 컵 출전 경험이 있는 ERIC.B도 경쟁에 합류한다.

경기는 5전 3선승제의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번 패하면 탈락하는 구조인 만큼 8명의 선수 가운데 최종 상위 3명만 서울행 티켓을 얻는다.

아시아퍼시픽 컵을 끝으로 ‘SWC2026’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12명의 선수도 모두 확정된다. 최종 진출자들은 오는 11월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SWC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2017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대회 출범 10회째를 맞았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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