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더파워 이설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외식·급식 사업에서 축적한 소스 개발 역량을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 확대한다. 매년 1000개 이상의 외식 소스 레시피를 개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당과 휴대 편의성을 결합한 소포장 드레싱을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원 데일리 저당 드레싱’ 오리엔탈과 참깨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저당 식품 수요 증가와 개인별 식단 관리 흐름을 반영해 개발됐다. 1회 사용량을 고려한 25g 소포장을 적용해 별도 용기에 덜지 않고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포장에는 가위 없이 손으로 개봉할 수 있는 ‘이지컷’을 적용했다. 사무실 도시락이나 피크닉, 캠핑 등 외부 활동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개발에는 CJ프레시웨이의 기존 B2B 사업 경험이 활용됐다. 회사는 R&D센터를 통해 매년 1000개 이상의 외식용 소스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자체 제조 인프라와 결합해 소비자용 상품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 풍미와 산미를 조합해 채소 샐러드와 닭가슴살, 냉두부, 파스타 샐러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깨 드레싱은 고소한 맛을 중심으로 샐러드와 포케, 샤브샤브 소스 등에 적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급식 식자재 중심으로 축적한 상품개발 역량을 소비자 식단과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단을 관리하는 소비자가 일상은 물론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저당 드레싱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식단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