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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KB증권 계좌 기반 ‘AI투자 자율주행’ 연계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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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KB증권 계좌 기반 ‘AI투자 자율주행’ 연계 프로모션 전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15 17:30

핀트 한국주식·원화자산배분 솔루션 이용 고객 대상...순증 금액별 리워드 및 경품 추첨권 제공

핀트 X KB증권, ‘AI투자 자율주행 투자 밸런스’ 이벤트 진행
핀트 X KB증권, ‘AI투자 자율주행 투자 밸런스’ 이벤트 진행
[더파워 최성민 기자]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의 AI 투자 플랫폼 핀트가 KB증권 계좌 이용자를 대상으로 ‘AI투자 자율주행 투자 밸런스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기업 실적과 금리 변동성에 대응해 고수익 추구형 전략과 리스크 분산형 자산배분 모델을 결합 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동 마케팅이다.

핀트의 ‘투자 자율주행’은 보유 증권 계좌에 AI 투자일임 엔진을 연결해 운용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스위치를 켜면(ON) AI가 자동 매매를 시작하고, 끄면(OFF) 직접 주식 매매 체제로 즉시 전환된다. 계좌 전체 금액 일임 또는 일부 자금 분리 일임 등 자산 배분 방식을 설정할 수 있다.

다양한 시장 국면에 맞춰 자금을 배분할 수 있다. 핵심 종목은 직접 매수해 보유하고 나머지 자산은 AI 주식 포트폴리오에 맡겨 분산 투자를 유도할 수 있다. 시장 관망 시기에는 자산배분 전략을 취하다가 적정 타이밍에 수동 매매로 전환할 수 있으며, 복수 계좌를 개설해 주식형과 채권혼합형으로 분리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운용 강도 역시 단계별로 변경할 수 있다. 강도를 낮추면 포트폴리오 내 안전자산 비율이 상향되며, 강도를 높이면 주식 비중이 확대된다. 디셈버앤컴퍼니의 독자 엔진 ‘아이작(ISAAC)’이 고객 성향과 금융시장 환경을 계산해 종목 선정과 주기적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참여 대상은 KB증권 종합위탁계좌를 통해 핀트의 한국주식 또는 원화자산배분 솔루션을 운용하는 고객이다. 핀트 앱을 비롯해 KB증권 ‘KB M-able’,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BC카드 ‘페이북’ 앱 내 전용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한국주식’ 솔루션은 유가증권·코스닥 상장 2500여 개 기업을 분석해 6개월 내 상승 여력이 높은 저평가 종목을 선별 편입하는 알파 수익형 모델이다.

‘원화자산배분’ 솔루션은 주식, 채권, 원자재 ETF로 자산을 분산하는 방어형 모델이다. 매크로 경제 지표를 연산해 국면별 상승 확률을 계산하고 자산별 배분율을 책정해 원금 변동성을 완화한다. 두 전략을 병행할 경우 개별 종목 수익률과 ETF 분산 효과를 동시에 취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운용 조건별 사은품이 지급된다. 한국주식 또는 원화자산배분 솔루션 중 하나를 300만 원 이상 신규 계약한 이용자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신규 및 기존 고객의 계좌 순증 금액(입금액-출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0만 원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복수 계좌 운용자는 대상 솔루션 계좌의 순증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액을 계산한다.

순증 규모에 따라 최대 30장의 경품 응모권이 지급된다. 경품은 갤럭시 Z 폴드8 512GB(1명), 애플 맥북에어 M5(2명), 다이슨 V16 피스톤 애니멀(3명) 등이다. 한국주식과 원화자산배분 솔루션을 동시에 개설하고 입금한 고객에게는 추첨권을 2배 부여한다.

응모 마감일은 11월 13일(금)까지다. 참가자는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운용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당첨자는 12월 개별 안내된다. 세부 내용은 핀트 모바일 앱 이벤트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셈버앤컴퍼니 송인성 대표는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 장세일수록 적극적인 수익 기회를 모색하는 ‘공격’ 솔루션과 분산 투자로 위험을 관리하는 ‘방어’ 솔루션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 자율주행은 한 계좌에서 직접투자와 AI투자를 오가며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 전략과 운용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쉽고 편한 자산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핀트는 2019년 4월 AI 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주식, ETF, 채권, 연금저축, IRP, ISA 등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올해 3월 기준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점유율 72%를 기록했으며, 6월 기준 운용자산(AUM)은 약 56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에는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AFA) 주관 ‘아시아 대표 핀테크 기업 30’에 선정됐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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